Q | 오이의 비료관리에 대하여 |
A | 첫째. 액비혼입기는 식물에 수분을 공급할때에 비료분을 알맞게 혼합하여 공급하는 장치입니다. # 원리 : 관수파이프의 수압차이를 이용함 # 방법 : 관수파이프의 흡입구와 토출구 사이에 액비탱크와 연결된 액비혼입기를 설치 # 종류 : 수동밸프 사용,급수펌프사용, 부스터펌프사용 또는 급수관에 직접연결방법이 있습니다만 농가의 실정에 맞는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관련사이트 www.netafim.co.kr 둘째, 오이작물의 비배관리는 하우스 내부시설정도, 그날의 날씨 특히 햇볕쪼임, 작물의 생육상태, 토양의 수분함량 및 비료염의 농도 등에 따라 각각 달리 처리해야 함으로 일률적인 비율의 적용은 오이자람과 과실의 비대에 해를 줄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이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자료를 보시고 관수시마다 재배환경과 오이 생육정도에 따른 액비량을 결정하는것이 안전합니다. |
Q | 감나무 전정적기는? |
A | 감은 1년생 가지에서 과일이 달리기 때문에 전년도 꽃눈을 보호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일찍 전정하면 호흡량이 많아 양분 소모가 많아 동해를 받을 우려가 많습니다. 그래서 감은 대부분이 2월을 넘기고 3월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농장이 크고 일손이 부족하다면 2월 하순부터 하시고 일손이 충분하다면 3월에 하시는것이 가장 좋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
Q | 포도나무의 환상박피와 환상처리에 대하여 |
A | 환상박피와 환상처리는 과수를 재배하는데 있어서 일반화된 기술입니다. 포도에서는 화진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실시합니다. 환상박피의 원리는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의 이동통로인 원줄기나 가지를 박피하여 뿌리로 가는 양분을 차단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양분이 과실등의 지상부에 축적시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뿌리세력은 약화됩니다. 포도에서 환상박피를 하면 착색이 촉진되어 육안으로는 숙기가 촉진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당함량은 오르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신포도란 인식을 줄수 있으므로 수세안정의 목적으로만 이용해야 합니다. 실시하는 방법은 나무 원줄기는 지상에서 10~30cm 높이에 하거나 부분적으로 원하는 가지만 실시하여도 됩니다. 너비는 나무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0.5cm 너비로 합니다. 깊이는 목질부(흰색)가 보일때 가지 하며 보통 처리후 한달정보면 다시 유합이 됩니다. 한달이상이 지나도 유합이되지 않으면 나무가 죽을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과원에서는 처리하지 않아야 됩니다. 간이적인 방법으로 톱을 이용해 두줄정도로 원줄기에 빙돌려 목질부까지 상처를 내는것도 자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기구는 톱이나 칼을 사용하면 시중에 환상박피기라는 기구를 판매하고 있으니 이것을 이용하면 더 쉽게 할수 있습니다. 환상박피외에 철사나 전선타이를 묶어주는 방법을 환상처리라고 하는데 나무가 비대하면서 점점 조여지게 되어 환상박피와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다만 효과느 천천히 나타나고 그만큼 부작용도 적습니다. 그리고 나무로 완전히 파고들어가기 전에 제거해야 나무에 미치는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이상 환상처리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포도에서는 착색의 목적으로 실시하지 말고 충분한 재식거리를 확보하여 나무가 도장하지 않도록 관리하는것이 중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
Q | 감나무의 환사박피와 환상처리 방법에 대하여 |
A | 감에서는 수세가 강해 낙과가 발생할때 실시한다. 수세가 약할때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되므로 꼭 수세가 강한 나무만 실시해야한다. 실시 시기는 감경우 6월 10일경에 실시한다. 환상박피의 원리는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의 이동통로인 원줄기나 가지를 박피하여 뿌리로 가는 양분을 차단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양분이 과실등의 지상부에 축적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뿌리세력은 약화됩니다. 실시하는 방법은 나무 원줄기는 지상에서 10~30cm 높이에 하거나 부분적으로 원하는 가지만 실시하여도 됩니다. 너비는 나무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0.5cm 너비로 합니다. 깊이는 목질부(흰색)가 보일때 가지 하며 보통 처리후 한달정보면 다시 유합이 됩니다. 한달이상이 지나도 유합이되지 않으면 나무가 죽을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과원에서는 처리하지 않아야 됩니다. 간이적인 방법으로 톱을 이요해 두줄정도로 원줄기에 빙돌려 목질부까지 상처를 내느것도 자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기구는 톱이나 칼을 사용하면 시중에 환상박피기라는 기구를 판매하고 있으니 이것을 이요하면 더 쉽게 할수 있습니다. 환상박피외에 철사나 전선타이를 묶어주는 방법을 환상처리라고 하는데 나무가 비대하면서 점점 조여지게 되어 환상박피와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다만 효과느 천천히 나타나고 그만큼 부작용도 적습니다. 그리고 나무로 완전히 파고들어가기 전에 제거해야 나무에 미치는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이상 환성처리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보다 더좋은 방법은 감은 조기에 수세를 안정 시켜야만 낙과를 줄일수 있는데 유목부터 착과를 시켜 나무가 도장하지 않도록 하며 수세가 강한 가지는 눕혀주어 수세를 약화시키며 질소질 비료도 줄이거나 수세를 보아가며 나눠서 주는것도 수세를 안정시키는 방법입니다. |
Q | 벼 1모작 손뿌림 직파기술에 대하여 |
A | 벼 무논손뿌림 직파기술 1) 논갈이는 하지 않는게 훨씬 유리하다. 5월 상중순에 논에 물을 넣고 1차로타리 하여 물을 많이 담아 7일~10일 지나 재차로타리 하고 언덕 밑만 넓은 괭이로 물도랑을 낸다. 특히 잡초성벼가 있으면 5월하순에 첫 로타리 하여 약간 늦게 한다. 볏짚을 썰지 않고 논에 깔아 두었더라도 절대로 태우지 말고 그대로 두었다가 물로타리 해도 기계작업에 전혀 불편을 주지 않는다. 생각해 보라! 수확후 약8개월 동안 방치해 두었는데 나무의 잔가지도 썩어 없어질 세월이다, 고루 깔아 줄필요도 없다. 2) 파종량 300평당 4~5kg이 알맞으나 혹 분얼비를 한번만 주고 이삭거름으로 연결할 계획이면 6kg을 준비한다. 3) 침종 파종할 일자가 정해지면 4~5일전에 침종하는데 물 1말정도에 살충제(리바이짓드,앨산,지오릭스등)를200cc정도 물에 탄 후에 마른종자를 침종한다. 이렇게 하면 씨 앉히는 시기에 조류피해를 막기 위해 큐라텔을 뿌릴 필요가 없다. 4) 종자소독 침종시 살충제를 섞은 물에 하루 두었다가 다음 날 스포탁으로 24시간 담근후 건져 씻지 말고 벼 자루에 절반정도 담아 그늘에 두었다가 뿌린다. 5) 싹 내기 생략 싹을 내지 않는것이 안전하고 발아율을 높일수 있다. 금년에도 많은 농가에서 싹을 내면서 고열로 종자를 삶아 재차 뿌리는 어려움이 있었다. |
Q | 자운영재배 후 벼재배 유의사항 |
A | 1)파종 : 벼가 다 익어 논물을 빼기 직전이나 직후에 뿌린다. 2)볏짚처리 : 파종하게되면 바로 싹이나므로 볏짚을 걷어내거나 흩어 주어야한다. 3)물도랑 설치 : 볏짚을 걷어내거나 고루 뿌린후 물도랑을 10m정도의 간격으로 설치하여 배수를 돕는다. 4)비료주기 : 왕성히 자라도록 10a당 요소를 5~10kg정도를 보리웃거름주는 시기 2월말~3월상순에 주면 아주 잘된다. 5)논갈이 : 논갈이는 5월상,중순에 씨방이 검게 된것이 눈에 띄면 그때 논을 갈면 다음해에는 자운영씨앗을 따로 뿌릴 필요없이 고루 잘 나온다. 6)벼 비료주기 : 볏짚과 자운영,독새풀등이 썩으면서 질소가 필요한지 기비나 웃거름을 약간 더 주어야 한다. 7)벼이삭거름주기 : 벼이삭거름은 아주 조심해야 농사를 실수하지 않는다. 본인은 이삭거름을 직파재배법(원시미재배법)대로 주어 2년간 실패한후 재 작년에 터득하여 지금은 안주거나 3분의1(nk-8kg/10a)로 줄여준다. 8)자운영심은 논은 7월까지 비료를 주어도 거의 비료의 영향을 받지 않은것처럼 노랗게 자라기 때문에 농민들이 비료를 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매우매우 조심해야한다. |
Q | 생석회에 대하여 |
A | 생석회는 석회석과 무연탄또는 코크스를 1,200도에서 완전연소하여 만든 산화물로 산화칼슘입니다. 생석회의 품질은 알칼리분 80%이상,가용성 고토8%이상 또는 구용성 고토 7%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백색의 작은 알갱이로 물에 닿으면 격렬하게 발열하여 분말이 되는데 소석회로 변하게 됩니다. 발열하지 않거나 덩어리로 된것은 불량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장중 물을 흡수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생석회는 강알카리성으로 토양시용시 반응이 강력하고 산성의 중화, 유기물의 분해, 잠재지력의 활용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생석회의 시용량은 시군의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검정을 받고 처방에 따라 시용하시면 됩니다. 시비처방에는 석회시용량을 탄산석회의 56%만, 소석회로 시용하고자 할때는 75%를,석회고토로 시용하고자 할때는 85%정도를 시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토양검정을 하지않고 산성토양을 개량하고자 할때 보통 300평당 200킬로그램을 기준으로 하므로 여기에 위의 비율을 곱하여 산출된 량을 시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생석회는 200킬로그램×0.56=110킬로그램을 시용하면 되겠습니다. 주의사항은 토양 전면에 살포하고 흙과 잘 혼합한후 1~2주후에 종자파종이나 정식을 하여야 합니다.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1~2주전에 시용, 토양과 잘 혼합하여 종자나 작물 뿌리가 직접닿지 않도록 주의. |
Q | 감나무에 석회유황합제를 뿌리는방법 |
A | 석회유황합제는 병 예방약제입니다. 전년도에 낙엽병이나 탄저병 발생이 많았던 포장은 필히 살포하시고 건강한 포장도 예방약으로 살포하여 주시면 좋습니다. 희석양은 원액이 30도 액이라 보매 5도액 희석시 원액 1말(20리터)에 물 6말3되(126리터)를 더하여 총 7말 3되(146리터)가 되도록 만들어서 살포하시면 됩니다. 사용시기는 온도가 섭씨26도 이상이면 약해 우려가 많아 3월 하순경까지 살포를 마무리 하여 주셔야 좋습니다. 주의사항은 기계유유제를 살포하신 포장은 최소 25일은 경과하여 기계유유제 성분이 분해되어야 석회유황합제가 나무에 묻을수 있기 때문에 기계유유제와 25일 간격을 두시고 살포하시기 바랍니다. |
Q | 단감 인산가리 엽면살포에 대하여,,,, |
A | 인산가리를 착색직전에 살포하면 착색은 향상되지만 당도가 오르지 않는 문제점이 있어 그시기를 앞당겨서 당도도 높이고 착색도 향상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이시험을 실시하였는데 먼저 1)구입처는 시중 비료판매하는데서 팔고있으며 원예상에서도 판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순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제시하지 못하겠습니다. 2)사용시기는 6월 10일부터 15일 간격으로 살포했으며 3)사용량은 물 1말당 120g(물 300리터 당1800g) 4) 포장단위는 25kg포대로나 1kg플라스틱 병으로 판매합니다. 제 1인산가리 엽면살포시 주의점은 고온기의 한낮에 살포하거나 농약과 혼용하면 약해발생이 염려되므로 피하고 단용으로 사용시 약해가 우려되면 인산가리 같은양의 생석회를 혼용하면 약해가 방지됩니다. |
Q | 배의 인공수분방법 |
A | 1. 배나무는 꽃에 꽃가루가 있는 품종이 따로 있으며 꽃가루가 있는 품종일지라도 자가수분이 되지 못하고 타가수분이(다른나무의 꽃)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나무 꽃가루를 쓰고 있습니다. – 꽃가루 이용 품종 : 추황배. 금촌추. 장십랑, 원황배 등 – 꽃가루가 없는 품종 : 신고, 황금, 영산배등 2. 꽃가루를 채취하는 방법은 꽃가루를 이용하는 품종의 꽃을 따다가 25도 정도의 방안에서 24시간 정도 지나면 빨간색이던 수술이 노란색으로 된 꽃가루가 됩니다. – 꽃가루를 직접 만들지 않더라도 원협이나 작목반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적으로 공동 꽃가루를 채취 이용하고 있는곳도 있습니다. 3. 노란색으로된 꽃가루를 석송자나 송학가루를 5배 정도로 증량하여 송뭉치처럼 만들거나 시중에서 수분기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장면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