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의 대부분 시비량은 장소와 재배년수에 따라 다르나 보통 10a당 퇴비 3~5톤과 질소15kg, 인산 20kg, 칼리15kg을 성분량으로 시용하고, 웃거름은 꽃눈분화기(정식후 1.5개월 후)에 질소와 칼리를 각각 5kg씩 시용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대량에 의존하지말고 토양내의 잔존 성분량을 분석하여 이를 기초로 시비량을 가감하는게 좋습니다.

1. 장란형군 가. 하야부사 하우스 재배용으로 극조생종, 절임용으로 이용, 과실은 중장이 짧은 편이며 색택이 좋고 과실이 고름. 다른 품종에 비하여 착과성이 좋고 비대가 빨라서 초기부터 수량이 많은 품종임.반개장성이고 줄기가 가늘고 잎이 작으며 저온성도 강한편임. 고온,다비,다관수시에도 견디는힘이 있고 가온재배에 적당함. 나. 천양 윗 부분이 두터운 장란형 조생종, 과색은 농자색으로 광택이 좋다. 반개장성이고 절간이 다소 길며 초세는 강한편이고 고온건조기에도 생산성이 높은 품종임. 저온기 재배에서도 석과가 적게 발생하는것이 장점이며 위조병에 강함. 대개 터널재배에 많이 이용하고 하우스 재배에서도 이용됨 다. 시스이 하야부사나 천양에 비해서 과장이 짧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단맛이 많은것이 특징이다. 평균과중은80~130g 정도이고 흑자색의 광택이 좋고 수송성이 좋다. 초세는 다소 강한 편이고 중개장형이며 절간장이 약간 길고 재배가 용이하다. 1번과의 수확기부터 추비를 시작하며 여름 고온기에는 충분히 관수하여 재배한다. 2. 장가지군 가. 흑양 과형은 두텁고 길지만 재래종보다는 짧다. 잎은 약간 좁으면서 자고 절간은 중정도이고 숙기는 조숙성이다. 일본에서는 터널재배용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다. 나. 축양 상품률이 높은 장가지이며 길이는 흑양에 비해 다소 짧은 편이다. 겨울철에도 선세과, 곡과,끝부분이 굵어지는과 등의 발생이 적고 여름철에도 기형과가 적은 주년생산용이다. 육질이 치밀하여 절임용으로 적당하다. 초세는 중개장형이고 흑양에 비하여 강하며 극조생 품종이다. 저온기에는 최저온도를 10도이상 유지하며 터널재배나 노지재배에서도 강하게 키우는 것이 좋음.

우선 석류의 원산지를 알아야 이해가 되실겁니다. 석류의 원산지는 이란고원의 건조지대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기상은 개화기인 5~7월에 항상 강우가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착과가 불량하게 됩니다. 착과 생리는 암술과 수술이 한 송이에 같이 있는 자웅동주 꽃이나 조사결과 암술이 퇴화된 꽃이 많았는데 중국 산동성 과수연구소 자료에 의하면 불임화 다시말해 열매가 달리지않는 꽃이 90%이상으로 원래 착과율이 대단히 낮다고 했습니다. 착과생리는 2년생 단과지에서 새순이 나와 여기에서 꽃이 핍니다. 따라서 짧은 가지가 많이 나오도록 너무 무성하게 자라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 되겠지요

이삭거름 주는 시기는 지역별,품종별,모낸 시기별로 다르기 때문에 시용시기를 일률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도복에 강한 품종은 이삭패기 25일전에 시용토록하고, 도복에약한 품종은 이삭 패기전 15일전에 시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도복에 강한 품종 : 동안벼,주남벼 등 – 도복에 약한 품종 : 신동진벼 등

국화의 대부분 시비량은 장소와 재배년수에 따라 다르나 보통 10a당 퇴비 3~5톤과 질소15kg,인산 20kg,칼리 15kg을 성분량으로 시용하고, 웃거름은 꽃눈분화기(정식후 1.5개월 후)에 질소와 칼리를 각각 5kg씩 시용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대량에 의존하지말고 토양내의 잔존 성분량을 분석하여 이를 기초로 시비량을 가감하는게 좋습니다.더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기술보급과 화훼담당자 차성충입니다. 061-330-2757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초피의 가능성과 전망은 구체적으로 추적 조사가 필요합니다. 인터넷 정보에 의하면 강원도 동해,삼척,양양군에서 두로 재배하여 일본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경남산청의 백세건강 홈페이지(http://www.koreanchopi.com)에 약효 이 수록되어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