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봄기운을 머금고 자란 가평두릅을 시장출하를 위해 나무가 달린채 소포장하고 있다.
따듯한 봄기운을 머금고 자란 가평두릅을 시장출하를 위해 나무가 달린채 소포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