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어른께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음식으로 손색이 없으며,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모양이 수려하고 작품성이 뛰어나며 전통성을 그대로 살린 제품입니다.
시댁어른께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음식으로 손색이 없으며,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모양이 수려하고 작품성이 뛰어나며 전통성을 그대로 살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