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음료의 하나인 보리수단을 응용하여 만든 것으로 오미자의 맛과 떡의 쫄깃쫄깃한 질감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낸다
한국 전통음료의 하나인 보리수단을 응용하여 만든 것으로 오미자의 맛과 떡의 쫄깃쫄깃한 질감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