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농민들이 퇴비증산을 위해 산과 들에서 벤 풀을 지게에 한가득씩 짊어지고 가고 있다.

마을 농민들이 퇴비증산을 위해 산과 들에서 벤 풀을 지게에 한가득씩 짊어지고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