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복숭아의 계절을 맞아 새색시 볼같이 불그스름하게 익어가는 복숭아가 마치 보름달 마냥 둥글기만하다.

한여름 복숭아의 계절을 맞아 새색시 볼같이 불그스름하게 익어가는 복숭아가 마치 보름달 마냥 둥글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