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벌짚꿀을 뜨거운 물에 녹여 드시는 방법이 있겠고요, 이때 하얗게 뜨는 물질은 천연초 성분입니다. 드셔도 무해 합니다. 2.소량씩 스푼이나 젓가락으로 떠어서 드시면 상큼한 꿀의 향을 느낄 수 있고, 치아소독 및 청소 효과도 느낄 수 있습니다.

각종 농산물을 땅속에 저장,숙성,재배할 수 있는 구조물로서 단순한 철골과 흙만 이용하는 “친환경 농산물 저장고” 입니다. 즉, 지금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각종 재래식 토굴을 더욱더 안전하고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물을 현대화 시킨 것입니다. 나날이 악화만돼가는 지구환경과 에너지문제, 우리의 농촌을 개선해 나갈수 있는 한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딸기쨈은 딸기량의 63% 설탕을 넣어주시고 설탕은 3번에 나누어 넣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딸기쨈을 빛깔이 좋게하고 촉매역할 해주는것이 레몬이며 딸기쨈의 정도는 컵테스트로하여 흩어지지 않으면 됩니다.(가장 센불로 하는것이 빛갈이 좋음)

1. 전지분유 구입 우유 채화현상이 심각하던 상반기중에 낙농진흥회에서 소포장(1kg)으로 제조하여 행정기관을 통해 신청받아 공급하였으나 현재는 소포장 공급을 안하고 있어 슈퍼마켓등을 이용한 일반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2.전지분유로 요구르트 만드는 방법 – 전지분유200g + 물(정수된물:염소 성분 정수)900cc→설탕을 약간 넣은후(안넣어도 상관없음)잘 섞어 살균(85~95도에서 5~15분) – 액상요구르트 1병을 접종 – 발효 : 40도씨 전후에서 6~10시간(가정에서는 보통 보온밥통이용)→신맛이 적당히 나고 순두부 처럼 됨 – 냉각 : 10도씨 이하 – 조제 : 과일쨈, 꿀, 과일등 입맛이 맞게 첨가하여 조제

풀은 워낙 생존력이 강하기 때문에 없애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비선택성 제초제라는 근사미, 그라목손, 바스타 등도 칠때일뿐 항구적인 대책은 되지 못합니다. 다만 참고로 풀(잡초)은 햇볕이 없으면 죽기 때문에 검정색 비닐로 덮거나 빛이 통하지 않는 보온덥개를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 있고, 투명한 비닐을 씌워두면 나중에 풀이 그 안에서 자란다음 고온 때문에 죽습니다.

양파는 수확후 일정기간(보통 40일정도)동안 싹이 나오지 않도록 생리적으로 휴면하고 있습니다. 휴면하는 기간은 품종에 따라 다양하고 또한 양파는 원래 가을에 심어 겨울동안 저온을 거치고 여름에는 수확하는 작물인데 수확후 휴면이 완료되는 40일정도 기간이 지나고 난 뒤에는 내부생리작용이 시작되어 뿌리는 내릴 수 있으나 주변의 온도가 너무 높은 상태(보통 17도이상)이면 싹이 나오는 조직은 온도환경에 의해 타의적으로 잠을 잘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먼저 용어부터 정리하고 설명합니다. 이삭은 벼 한포기에 보통 10개에서 30개 정도 달립니다. 보통은 이를 수수라고 합니다. 쌀알은 영화 또는 벼알이라고 하며, 이삭에 달린 벼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내용은 이삭당 달리는 벼알수를 말씀하시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평균 60개~150개 정도 달립니다. 물론 벼 한포기 내에서도 먼저 나온 이삭은 많이 달리고 나중에 나온 이삭은 어리고 작아 벼알이 아주 적게 달립니다. 또 벼품종에 따라 평균 벼알수는 차이가 큽니다. 우리가 많이 먹는 추청벼는 평균 이삭당 70~80개가 열리고 일품벼는 100~110개 정도 열립니다.

토마토는 채소이며 과일입니다. 수박이나 토마토는 채소이며 과일입니다.그러니깐 과일채소입니다. 과일은 식물의 기관 중의 하나인 반면, 채소는 식물의 기관중의 일부가 아니고 어느 식물 전체를 이야기하는 것이므로 같이 비교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소비자는 채소나 과일을 고를 때 ‘신선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안전하다는 것은 농약을 덜친 것 또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생산한 먹거리를 의미하는데 소비자가 판단하기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농산물은 유기농산물 이라하여 유기농업협회에서 인증하는 방식으로 조금 비싼 가격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신선하고 맛있는 토마토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가~~~~` 보통 맛있다는 개념은 토마토에서 당과 산의 비율이 적절하게 되어 있어야 맛있다고 합니다. 특히 당도가 높아야 토마토의 맛이 좋습니다. 따라서 당도가 높은 토마토는 어 떤 것일까? 한 하우스에서 토마토 1300여개의 당도를 조사하여 보았는데 당도는 인접한 토마토 식물에서도 서로 다르며 수확전에 햇빛을 얼마나 받았는지, 온도 등에 의하여 달라지는데 보통 당도는 4~6(brix)정도 되는데 높은것은 8~10(brix)까지 나옵니다. 따라서 이러한 토마토를 고르면 됩니다.그렇다고 모든 토마토를 당도계를 가지고 가서 칼로 잘라 즙액을 내어 당도를 조사해 보고 살 수 없으므로 육안으로 실별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육안으로 식별하는 방법은 토마토가 익으면 위꼭지 부분에 노락색의 별모양의 선이 생기는데 이것이 클수록 당도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곡지에 노란 별모양이 있거나 큰 것을 구입하면 된다. 그리고 토마토 저장하는데 있어서 보통 10c이하의 냉장고에서 보관하는데 이렇게 온도가 낮으면 토마토는 익지않고 향이 없어지며 껍질은 윤기가 나지 않고 꺼칠꺼칠하여 지기 때문에 온도는 15~18c, 습도는 85~95%정도에서 보관하여야 품질이 우수합니다. 만약 꼭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으면 않될 때에는 냉기가 나오는 곳과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가능하면 한기를 막아줄 수 있는 천등으로 잘 싸두면 좋습니다. 따라서 구입시에도 이렇게 보관된 것을 사는게 좋으며 표면이 쭈글쭈글하지 않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신선한 토마토 입니다.

단호박은 늙은 호박에 비하여 당도(6~7brix)도 높고 아미노산, 당 등의 함량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기질도 철분의 함량이 높고, 유기산은 succinic acid의 함량이 높았습니다. 비타민도 A1, B1, B2, C 등의 함량이 월등히 높고,요즘 기능성 물질로 각광받는 카르테노이드(알파 카로틴, 베타 카로틴등)함량도 먹는 부위의 경우 약 18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