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증산이 목표였던 70년대 완장을 착용한 농촌지도 공무원이 논깊이 갈기를 지도하고 있다.
식량증산이 목표였던 70년대 완장을 착용한 농촌지도 공무원이 논깊이 갈기를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