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느타리, 양송이 가격 하락세 전망
○ 11월 느타리, 양송이 출하량 작년보다 소폭 증가
– 11월 느타리 균상재배와 봉지재배 출하량은 작년보다 각각 10%, 2% 감소, 병재배는 4% 증가. 작업형태별로 대작업은 10% 감소, 다발과 소포장 작업은 1~2% 내외 증가.
– 11월 양송이 출하량은 충남지역 출하 증가로 작년보다 소폭 증가 전망.
▶ 버섯 월별 출하량 작년 대비 증감률 (%)
버섯 월별 출하량 작년 대비 증감률 표
느타리버섯 |
양송이버섯 |
11월 |
12월 |
11월 |
12월 |
0.5 |
0.7 |
1.0 |
-0.1 |
○ 11월 느타리, 양송이 입상의향 작년과 비슷할 전망
– 11월 느타리 입상의향은 균상, 봉지는 감소, 병재배는 증가하여 작년과 비슷할 전망.
– 11월 양송이 입상의향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 전망.
▶ 버섯 월별 입상의향 작년 대비 증감률(%)
버섯 월별 입상의향 작년 대비 증감률 표
느타리버섯 |
양송이버섯 |
11월 |
12월 |
11월 |
12월 |
0.4 |
1.4 |
0.2 |
-0.6 |
○ 11월 느타리, 양송이 도매가격은 작년대비 소폭 하락 전망
– 11월 느타리 도매가격은 작년 동월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상품 2kg당 5,000~6,000원(중품 3,000~4,000원) 전망.
– 11월 양송이 도매가격은 작년 동월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상품 2kg당 1만 2,000~1만 3,000원(중품 9,000~10,000원) 전망.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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