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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다육식물 신품종 육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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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
’00~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
이지혜 |
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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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
’09~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
이지혜 |
색인용어 |
에케베리아, 퍼플슈가, 프로스트, 코랄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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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국내 다육식물 생산은 2014년 959농가 243.9ha에서 2023년 1,056농가 283.0ha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반려식물’과 ‘플랜테리어’가 생활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다육식물 소비도 지속되고 있다. 경기도 다육식물 재배면적은 전국의 60%(169ha), 재배농가는 59%(618호), 판매액은 62%(543억원)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내 주요 주산지는 고양시, 용인시 등이다(농림축산식품부, 20234). 에케베리아는 멕시코 중심의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나(Eric, 1972; Jorge et al., 2003) 세계적으로 700여 종의 품종이 생산되는 것으로 추정되며에케베리아의 근연속간 교배종인 Graptoveria, Pachyveria 및 Sedeveria속 품종도 활용되고 있다(Attila et al., 2004; John, 2008). 다육식물의 생산과 유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케베리아는 소비트렌드 변화가 빨라 농가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품종 육성이 필요하다. 경기도는 에케베리아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2009년부터 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연구를 시작하여 2012년 국내 최초로 에케베리아「모닝듀」개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4품종 123만주를 보급하였다.
- 본 연구는 내수와 수출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에케베리아 신품종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수행하였으며 2024년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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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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