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기본연구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연구실 책임자

다육식물 신품종 육성 연구

화훼 ’00~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선인장연구팀

이지혜

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화훼 ’09~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선인장연구팀

이지혜
색인용어

에케베리아, 그랍토베리아, 핑크테일, 퍼플글로우, 초코블러드

 
□ 연구 목표
국내 다육식물 생산은 2014년 959농가 243.9ha에서 2022년 1,032농가 279.0ha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반려식물’과 ‘플랜테리어’가 생활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다육식물 소비도 지속되고 있다. 경기도 다육식물 재배면적은 전국의 60%(170ha), 재배농가는 51%(616호), 판매액은 50%(554억원)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내 주요 주산지는 고양시, 용인시 등이다(농림축산식품부, 2023). 다육식물은 수출액은 2017년 313만$ 이후 감소하다 코로나가 발생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엔데믹 이후 예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는 추세이다 (농식품수출정보, 2023). 에케베리아는 멕시코 중심의 아메리카가 원산지로(Eric, 1972; Jorge et al., 2003), 세계적으로 700여 종의 품종이 생산되는 것으로 추정되며에케베리아의 근연속간 교배종인 Graptoveria, Pachyveria 및 Sedeveria속 품종도 활용되고 있다(Attila et al., 2004; John, 2008). 다육식물의 생산과 유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케베리아는 수입종묘 비중이 높고 소비트렌드 변화가 빨라 농가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품종 육성이 필요하다. 경기도는 종묘수입으로 발생하는 비용절감과 변화가 빠른 소비 동향에 대응하기 위해 2009년부터 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연구를 시작하여 2012년 국내 최초로 에케베리아‘모닝듀’개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1품종 115만주를 보급하였다.
본 연구는 형태적 특성과 색상발현이 우수하여 내수와 수출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에케베리아 신품종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수행하였으며 2023년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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