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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포닉스 채소재배기술 농가 현장 실증
과제구분 |
기본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시설채소 안정생산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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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
’20~’21 |
원예연구과 |
김진영 |
아쿠아포닉스 채소재배기술 농가 현장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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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
’20~’21 |
원예연구과 |
김진영 |
색인용어 |
아쿠아포닉스(aquaponics), 샐러드 상추, 현장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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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아쿠아포닉스(Aquaponics)는 물고기의 양어(Aquaculture)와 수경재배(Hydroponics)를 합친 개념으로 채소는 물고기에서 발생하는 유기물을 이용하는 환경 친화적인 순환농법으로 재배면적이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Rakocy et al., 2004a, b). 특히 경지면적이 좁고 노동력과 부존자원이 적은 우리나라에서는 토지와 노동력 중심의 농업에서 기술 집약적인 스마트팜 농업으로 전환이 시도되고 있고 소비자들의 안전 농산물의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로 아쿠아포닉스 채소생산기술은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생산된 샐러드 채소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고가로 판매할 수 있어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아쿠아포닉스 재배기술은 물고기의 양어와 엽채류 재배가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양어와 수경재배에 대한 융·복합적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이 등, 2019). 따라서, 본 연구는 2020년에서 2021년까지 2년간 경기도내 아쿠아포닉스 재배현황을 조사 및 분석하고 농가 현장에서 실증을 통해 실용화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또한 주기적으로 현장 컨설팅을 통해 경기도에서 보급하는 아쿠아포닉스 재배 기술이 농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추진한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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