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로 산골짜기의 물가나 습지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육질이며 많은 가지가 갈라지고 마디가 굵으며 높이가 40∼80cm이다.
상세설명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로 산골짜기의 물가나 습지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육질이며 많은 가지가 갈라지고 마디가 굵으며 높이가 40∼80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