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은 맞은 논에 한 촌로가 벼이삭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래 올해도 풍년이다.
수확철은 맞은 논에 한 촌로가 벼이삭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래 올해도 풍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