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사이로 빈 지게를 짊어진 노인이 걸어가고 있다. 구부러진 허리만큼 힘든 농사일 이지만 오늘도 일손을 놓을 수 없다.
시골길 사이로 빈 지게를 짊어진 노인이 걸어가고 있다. 구부러진 허리만큼 힘든 농사일 이지만 오늘도 일손을 놓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