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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육성작목 마늘 발전전략 연구
| 과제구분 |
기관고유 |
수행시기 |
전반기 |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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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업 발전전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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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 |
’21 ~’28 |
작물연구과 |
김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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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육성작목 마늘 발전전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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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 |
’24~’25 |
작물연구과 |
김연진 |
| 색인용어 |
지역농업, 발전전략, 이천시,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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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최근 기후변화 심화, 농업인구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현상이 이어짐에 따라, 지역 밭작물 재배 방식과 운영 체계의 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특히 기온 상승과 이상기상 빈도의 증가는 마늘과 같은 노지 밭작물의 생육 환경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따라서 작목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확립하는 과제를 우선 해결해야 한다.
- 마늘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많은 인력을 투입하는 대표적인 노동집약형 작목이다. 농업 노동력이 감소함에 따라 지역 간 마늘 재배 여건의 격차는 더욱 뚜렷해졌다. 종자 수급 불안정, 기계화 도입의 어려움, 판로 개척의 한계 등 제약 요인을 해결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가 높다. 아울러 소비 패턴이 가공과 편의 중심으로 바뀌면서 원물 공급 체계의 규격화와 품질 고급화도 중요해졌다.
-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이천시는 경기도 내 주요 마늘 재배지로서 생산 확대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이천시 농가들은 논과 밭이 혼재된 지형적 특성 속에서도 고품질 마늘을 생산하려는 높은 재배 역량과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소규모 분산 생산 구조와 종구 퇴화 위험은 여전한 걸림돌이다. 미흡한 기계화 수준과 이상기상 대응 기반 부족, 대형 유통망 진입의 한계 등은 마늘이 지역의 전략 작목으로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준다.
- 본 연구는 이천 마늘의 재배면적 확대를 가로막는 요인을 살핀다. 소규모 분산 재배 구조와 자가채종에 따른 종구 퇴화 문제, 낮은 파종 기계화율, 대형 유통망 진입 등 판로 확보의 한계가 주요 분석 대상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당면 과제를 개선하고, 이상기상 속에서도 농가가 마늘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궁극적으로는 이천 마늘 재배 환경의 내실을 다져 안정적인 성장기에 진입하도록 돕는 현장 맞춤형 실천 과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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