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지역육성작목 콩 발전 전략 연구
과제구분 기관고유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연구실 책임자

지역농업 발전전략 연구

농업경영 ’21 ~’28 작물연구과 이원석

포천시 지역육성작목 콩 발전 전략 연구

농업경영 ’24~’25 작물연구과 이원석
색인용어

지역농업, 발전전략, 지역육성작목, 포천시, 콩

 
□ 연구 목표
포천시 콩 재배면적은 2023년 238.4ha로 2019년 대비 7.8% 감소하였으며, 생산량도 같은 기간 4.6% 감소한 445.2톤으로 나타났다. 주요 콩 주산지의 평균 특화계수가 약 2.9인 반면 포천시는 0.7 수준으로 나타나 연천군, 괴산군, 김제시 등에 비해 특화 정도가 낮은 편이다. 주산지 간 10a당 생산량을 비교한 결과 포천시는 중간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생산량 중심 경쟁보다는 품질, 가공 활용, 학교급식 등 용도 중심 전략과 지역 브랜드 차별화가 중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포천시 콩 산업의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량성, 가공 적성, 내재해성을 고려한 품종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단일 품종 중심의 수매·유통 구조를 개선하여 보다 유연한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현재 포천시 콩은 농협 수매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으나 일부 물량은 가공업체 납품, 학교급식 공급, 직거래 등 다양한 경로로 판매되고 있어 신규 판로 확대 가능성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강풍콩 등 지역 품종은 인지도와 수매체계 부족으로 판매에 어려움이 있어 전략 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재배 확대뿐 아니라 수매·가공·판매·브랜드를 연계한 통합적 산업화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농식품부(2025)의 벼 대체 논콩 재배 확대에 따른 생산 증가에 대비하여 두류 비축수매, 계약재배, 공공급식 연계, 가공업체 판로 확대, 신규 가공품 개발 등 유통 및 가격 안정 장치를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포천시 콩을 지역육성작목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생산·유통·가공·브랜드 분야별 추진 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콩 가공상품 개발과 브랜드화를 추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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