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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선인장 액아배양 자구 생산기술 개발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다육식물 자원보존 및 대량생산을 위한 조직배양 체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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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
’16~‘18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
김윤희 |
접목선인장 액아배양 자구 생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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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
’17~‘18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
정재홍 |
색인용어 |
접목선인장, 생장조정제, 대량생산, 자구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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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접목선인장은 화훼류 중 대표적인 수출품목이며 2018년 수출액 393만 달러로 우리나라 화훼 수출액의 21%를 차지하고 미국, 네덜란드 등 19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주요 작목이다(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2018). 접목선인장 비모란은 구 자체에 엽록소가 거의 없어 자급영양이 불가능하므로 대목에 접목하는 방법으로 증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Keohler, 1972), 비모란 품종을 지속적으로 번식할 경우 활력이 저하되고 품종의 특성이 퇴화되어 품종수명이 5년 정도로 짧고 생산성과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어 지속적인 품종개발이 요구된다. 또한 비모란의 경우 기존의 기외증식으로 증식할 경우 자구형성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길고 종묘증식 효율이 낮다. 마찬가지로 아스트로피튬도 자구생산성이 낮은 편이어서 신품종의 종묘생산과 보급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액아배양 및 자구체 기내생산 등의 기술 개발로 신품종 종묘의 대량생산과 생산기간 단축이 필요하다. 따라서 비모란 및 아스트로피튬 육성품종의 대량생산과 조기보급을 위해 기내대량증식 연구를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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