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버섯 신품종 ‘상감’ 육성
과제구분 기본연구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연구실 책임자

소득 유망 버섯 개발

버섯 ‘14~ 버섯연구소 이윤혜

잎새버섯 우량계통 생산력 검정 및 농가 실증(‘상감’ 육성)

버섯 ‘14~ 버섯연구소 전대훈
색인용어

잎새버섯, 우량계통, 다수성, 신품종, 상감

 
□ 연구 목표
잎새버섯(Grifola frondosa)은 기능성이 우수하고 담백하고도 물컹거리지 않는 식미로 최근 재배농가와 소비자의 관심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버섯이다. 또한 느타리버섯, 큰느타리 버섯 등은 대부분 병재배로 생산되는데 자동화 대량생산으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기존 병재 배시설을 일부 이용한 잎새버섯 등 새로운 버섯 재배로 소득 안정을 추구하고자 하는 농가들이 생겨나고 있다.
잎새버섯의 주요 기능성으로 면역력 증가(Wu et al, 2006), 암세포 억제작용(Mizuno etal, 1995; Kodama et al, 2005), AIDS 원인균인 HIV에 대한 억제작용(Nanba et al, 2000), 항암 및 면역조절작용(Mark, 2001), 콜레스테롤 억제작용(Fukushima et al, 2001), 혈압강하 작용(Choi et al, 2001) 등이 있다.
잎새버섯은 병재배 시 일반적으로 개체형으로 생육되어 수확과 포장작업이 불편한 단점이 있다. 국내개발품종은 현재 2품종이 있으나 이 또한 개체형과 반다발형으로병재배 시 수확과 포장작업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
이에 잎새버섯 재배 활성화를 위하여 다수성이면서 병재배 시 다발형으로 생육되어 수확과 포장에 유리한 신품종 ‘상감’을 육성하였기에 육성경과와 특성을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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