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매실 효소 담그는 방법

문의 했던 사람입니다.

저가 알기론 크게 ‘균’엔

공기를 좋아 하는 ‘호기성균’과

공기를 싫어 하는 ‘혐기성균’으로 나누어 지는데

예를 들어 공기를 싫어 하는 혐기성균으론

우리가 흔이 먹는 요구르트, 김치등에 유익한

유산균이 있고, 호기성균으론 부패를 일으키는

곰팡이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럼 요즘 매실및 여러 야채, 과일 등으로 많이

담그는 효소(매실1:설탕1)만드는데 작용하는

미생물은 호기성 균주인가요, 아니면 혐기성

균주 인가요?

저가 위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매실및 산야초 등으로

매실청및 효소를 담그면서 어떤 분들은 유리병등

용기를 사용하며 뚜껑에 비닐 등을 덮고 완전 밀봉을

하는것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과 천및 창호지 등으로

덮어 적당히 공기가 들어 가야 좋다는 분들과

더 나아 가서는 먼지가 않들어 가는 한 뚜겅을 덮지 않고

완전 개봉을 시켜 놓는것이 좋다는 분들 등 의견들이

다양하여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