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
벚나무 비슷한 이파리를 가진 나뭇잎을 먹고 자라고 있었으며

크기는 5cm정도

만지면 하얀밀가루 같은게 묻습니다.

마치 삽살개 털에 밀가루를 발라놓은 듯 했습니다.

검은 부분은 머리가 아니고 촬영당시 배설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