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 참포도농원 지킴이 백이남 입니다

현재 전환기 유기농 2년째 농사를 짖고 있습니다

행정간행물 등록번호 71-6410093-000014-06 통권54호 경기농업21 3월호 5페이지

생명산업기술 가축분뇨 액비는 친환경자원이란 내용을 읽고 글을 올림니다

저희는 일체 축분을 포도에는 심기전 토양조성 부터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 한국에 축분은 거의 유전자변형된 사료가(GMO) 90%이상(현재95%) 사용하고 있어 절대로 발효가 안되는 것을 이미 확인 하였기에 또한 각종 항생제및 소독약품 사용으로 분해력과 결합력이 마이너스 입니다 그런데 가축분뇨액비는 친환경자원이란 글을 읽고 너무 반가운 나머지 확인하고 싶어서요 농업기술원 작물기술과 이수영님 발효가 잘된다면 엎드려 큰절을 하고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트랙터로 논에 뿌리고 있는 사진을 채크해본결과 파장이 -10 이상이여서 채크하다 말고 중지 하였습니다 분해력과 결합력 역시 마이너스 고요 사진에 뿌리고 있는 액비는 발효가 안된것을 뿌리고 있는 모습이네요(본인의 잣대로) 이제는 사진만 보아도 친환경 제품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금 현재 저희 농촌에는 토양이 5m-10m 어떤곳은 그이상 오염된것을 볼수있습니다

오염된 곳은 수맥파에 의해서 올라오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가축분뇨액비를 5년이상 사용한 농가는 말도못하구요 축분을 계속해서 사용한 농가들은 배나무 같은 경우 자연수정이 잘안되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토양이 5m이상 오염된곳은 벌들도 오지않는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화학비료 제초제 홀몬제도 한목 거들었겠지요 이것이 농촌의 현실입니다.

G,M,O사료 먹인축분을 발효시켰다면 대단한 기술인데 큰절을 하겠습니다

이수영님 한수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