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익산에서 파프리카를 생산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파프리카를 키우다보니 작기를 변경해야 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물을1년이상 키워야 할것 같은데 작물 키가 조금만 있으면 천정에 닿는바 작물의 방아다리에서 나무 줄기를 잘라 측지를 받게 되면 1-2개월 후면 바로 수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가 생각 나게 되었습니다.

종자 및 배지 값이 들어가지 않고 새로 파종을 하는것보다는 빨리 수확이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병 바이러스 측지유도시잘부러지는현상 수확량저조.. 등이 걱정되는데 이런 연구결과나 자료가 있다면 답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상 집게 자리를 절단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