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사랑의 찰떡파이 나눔』행사 추진
○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情) 나누기
○ 이웃의 소중함을 알리고 함께하는 사회 의미 부여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임재욱)과 경기도향토음식연구회(회장 윤순노)에서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찰떡파이를 직접 만들어 저소득층 어린이 100명에게 전달 하였다.
“찰떡파이”는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향토식문화 교육과정에서 배운 솜씨로 서툴지만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구운 것으로 관내 지역아동복지센터에 전달하여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경기도향도음식연구회장은 “비롯 모양은 서툴지만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든 찰떡파이로 외로운 아이들에게 선물하므로써 따뜻한 정을 느끼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조그마한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번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사랑의 찰떡파이 나눔 행사로 한파로 추운 연말연시를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문의 : 농촌자원과 031-229-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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