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장미·국화 생생전시회

<주요 내용>

○ 도 농기원, 7~9일 양재동화훼공판장서 전시회

○ 경기도가 개발 육성한 장미 8종, 국화 9종 선봬

 

관련사진 및 내용
드림워터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7일부터 9일까지 양재동화훼공판장 1, 2층 로비에서 ‘제3회 장미 국화 생생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화훼류 국내 생산기반 확대를 위하여 재배농가, 유통관계자, 소비자들에게 경기도에서 개발한 장미․국화 신품종 우수성을 홍보하는 자리이다.
  전시회에는 경기도에서 육성한 절화용 장미와 국화, 분화용 국화 17종이 전시된다. 해외로 수출되는 국화 드림워터와 드림라운드 뿐만 아니라 남미시장에서 판매량이 증가되고 있는 필립, 아이스베어 등의 주요품종을 만나볼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외국품종과 경쟁할 수 있는 우수 국산 품종이 많이 개발되어 국내보급률이 점진적으로 증대하고 있고 일부 품종은 종묘를 해외로 수출하여 로열티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중도매인들의 국산품종에 대한 관심과 인식제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인희권 중도매인연합회장은 “국산품종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많은데, 중도매인이 중심이 되는 전시회는 의미가 남다르고 애착이 많이 간다”며 “외국품종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우수한 품종도 많이 개발되고 있는 거 같아 앞으로 국산품종에 대한 관심도는 계속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문의: 원예산업연구과 031)229-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