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기원 수출용 비모란선인장 신품종 3종 선발

<주요 내용>

○ 비모란선인장 신품종 3종 선발, 23일 우수계통 현장 평가회

○ 현장 평가 통해 우수한 품종 선발해 농가 보급 추진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수출용 접목선인장 비모란 농가실증 현장평가회를 고양시 덕이동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선인장연구회 육묘온실에서 10월 23일 개최했다.
 
  이날 현장평가회에는 수출선인장 생산농가, 수출업체, 유관기관 관계관 등이 참석해 환경적응성, 생산성, 기호도 등을 검토하고 적색, 주황색, 황색 등 3종의 수출용 비모란 신품종을 선발했다. 도 농기원은 선발된 3종을 대해 품종출원 등을 거쳐 내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방침이다.
 
  도 농기원은 매년 교배를 통해 수출용 접목선인장 우수계통을 선발하고 있으며 우수계통의 농가 환경적응성 및 기호도 등을 생산현장에서 평가하여 품종 선발에 반영하고 있다.
 
  도 농기원 선인장연구소 이해길 소장은 “앞으로도 수출용 접목선인장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보급하여 선인장의 수출확대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나아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네덜란드를 비롯해 세계 20여 개 나라에 매년 300만 달러 정도의 접목선인장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도 9월말 현재 336만 달러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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