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업 카툰] 예초기 어디 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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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얼마 안 남았구나. 벌초 다녀와야겠네요? 어… 예초기 어디 뒀지? 분명 여기 있었는데요. 이거 뭐 보물찾기도 아니고… 찾았다! 잠깐! 바로 쓰면 안 되죠. 날은 단단히 고정됐는지, 연료가 새는 곳은 없는지 확인 또 확인! 누굴 닮아 저리 꼼꼼하누, 하하하. 이 정도면 됐지? 아빠, 보안경은요? 맞다! 보안경도 챙겨야지! 아빠! 저기 벌집 같은 거 있어요! 아이고, 가까이 가지 마라! 이래서 작업 전에 주변부터 꼭 확인해야 해. 아빠! 돌이나 나무를 향하면 위험한데 내가 미처 못 봤구나. 그래도 다행이에요. 보안경이 얼굴 방어해 줬잖아요. 아빠, 내년엔 제가 예초기 작업해 볼게요! 그래, 그때도 안전장비는 꼭 챙기자꾸나! 아빠, 예초기는 쓰고 나면 제자리에! 그래! 내년엔 안 찾겠구나. 하하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