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지켜라! 개화기 냉해 대응 대작전

4월, 과수원은 꽃으로 가득하다


우와! 꽃이 이렇게 많이 피었어요!


꽃 상태가 아주 좋군, 올해 농사 기대해도 되겠어.


헉!! 내일 새벽 기온이 영하 2도래요!


지금 시기에 기온이 떨어지며 ㄴ큰일인데…


큰일 = 개화기 냉해


기온이 떨어져 꽃이 얼먼 열매도 못 맺을 텐데 어쩌죠?


그럼 안 되지! 지금부터 냉해 대응 대작전이다!!


꽃을 지켜라!


냉해 대응 1 살수 처리


어? 물을 뿌리면 더 얼지 않나요?


물을 계속 뿌리면 물이 얼면서 열이 나와 그걸 ‘잠열’이라고 해. 그 열이 꽃을 얼지않게 지켜주는 거지.


냉해 대응 2 방상팬 가동


우와! 거대한 선풍기네요!


찬 공기는 아래에 깔리고 위쪽엔 조금 더 따뜻한 공기가 있어. 팬으로 공기를 섞어주면 냉해 피해를 줄일 수 있지.


드론을 활용한 과수원 환경 모니터링


어? 드론까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로 과수원 곳곳의 온도를 체그해서, 냉해 위험 구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거지.


붕붕! 냉해 피해 없음!


개화기 냉해 대응이 곧 수확량을 지키는 기술이란다.


꽃을 지켜야 열매도 지킨다! 이 말씀이죠?

꽃을 지켜라! 개화기 냉해 대응 대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