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으로 수화기에 접어든 벼가 쓰러지자 농민들이 모두 나와 논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한톨의 쌀이라도 수확하기 위해서는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

비바람으로 수화기에 접어든 벼가 쓰러지자 농민들이 모두 나와 논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한톨의 쌀이라도 수확하기 위해서는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