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하 증가로 과채류 가격 작년보다 낮을 전망 - ○ 기상호조와 품종변화로 주산지 출하량 증가
- – 오이, 호박은 충청지역 억제작형 재배 증가 및 영·호남지역 출하 이루어질 듯
- – 풋고추는 호남지역 재배면적 증가로 출하량 많을 듯
- – 토마토는 다수확 품종재배가 늘어나 출하량 증가
- ○ 오이를 제외한 과채류 가격은 작년보다 낮을 전망
- – 오이 가격은 백다다기가 전월(상품 100개에 3만 2천원)보다 낮고 작년과 비슷, 취청은 작년(상품 50개에 1만원)보다 높을 듯
- – 애호박, 풋고추, 토마토 가격은 출하 증가 영향으로 작년보다 낮을 전망
- ○ 10월 정식의향은 토마토, 백다다기오이, 애호박, 수박 위주로 증가
- – 영·호남지역을 중심으로 토마토, 백다다기오이, 애호박, 수박 정식면적 증가
- – 딸기, 취청오이, 풋고추 정식면적은 작년보다 소폭 감소
- ▶ 과채류 정식의향면적 작년대비 증감률(%)
과채류 정식의향면적 작년 대비 증감률(%) | 일반 토마토 | 방울 토마토 | 백다다기 오이 | 취청 오이 | 애호박 | 청양계 풋고추 | 일반 풋고추 | 수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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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3.7 | 2.0 | 1.8 | -2.3 | 0.5 | -2.7 | -1.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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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2.6 | -0.9 | -3.6 | 0.1 | 1.4 | -0.8 | -1.2 |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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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에 따라 출하 및 정식 전망치는 변동될 수 있음.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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