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도매가격 느타리는 작년보다 낮고, 양송이는 높을 전망
○ 12월 느타리 출하량 작년보다 소폭 증가, 양송이 작년보다 감소
– 12월~내년 1월 느타리 전체 출하량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 균상재배와 봉지재배 출하량은 작년보다 각각 10%, 2% 감소, 병재배는4% 증가
· 작업형태별로 대작업은 10% 감소, 다발과 소포장 작업은 1~2% 증가
– 12월~내년 1월 양송이 출하량은 작황 부진으로 작년보다 감소 전망
▶ 버섯 월별 출하량 작년 대비 증감률 (%)
버섯 월별 출하량 작년 대비 증감률
느타리버섯 |
양송이버섯 |
12월 |
1월 |
12월 |
1월 |
0.6 |
0.1 |
-4.3 |
-3.0 |
○ 12월 입상의향 느타리, 양송이 모두 작년보다 소폭 증가 전망
– 12월~내년 1월 느타리 입상의향은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소폭 증가, 특히 병재배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 12월~내년 1월 양송이 입상의향은 작년보다 다소 증가하나 혼합 배지에 따른 생산성 저하가 이어질 경우 출하량은 감소할 전망
▶ 버섯 월별 입상의향 작년 대비 증감률(%)
버섯 월별 입상의향 작년 대비 증감률
느타리버섯 |
양송이버섯 |
12월 |
1월 |
12월 |
1월 |
1.2 |
0.5 |
0.9 |
0.8 |
○ 12월 도매가격 느타리는 작년과 평년보다 낮고, 양송이는 높을 전망
– 12월 느타리 도매가격은 작년과 평년 동월보다 각각 15%, 30% 내외 낮은 상품 2kg당 4,500~5,500원(중품 2,500~3,500원) 전망
– 12월 양송이 도매가격은 작년과 평년 동월보다 각각 15%, 20% 내외 높은 상품 2kg당 16,000~17,000원 (중품 12,000~13,000원) 전망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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