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 설 대비 입상의향 작년보다 4% 증가

 

11∼12월 느타리 출하량은 작년과 비슷, 입상의향은 작년보다 3% 증가
– 11∼12월 느타리 전체 출하량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균상재배는 2% 감소, 봉지재배는 작년과 비슷하고 병재배는 2% 증가할 것으로 조사
: 작업형태별로 대작업은 2% 내외 감소, 다발과 소포장 작업은 1% 내외 증가
– 11∼12월 느타리 도매가격은 작년 동월과 비슷할 것으로 조사되어 11월 상순 수준의 약보합세가 될 것으로 전망
– 11∼12월 입상의향은 작년보다 3% 증가, 설 대비 느타리 입상의향은 작년보다 4% 증가할 것으로 조사

 

양송이 12월 이후 입상의향은 작년보다 2% 내외 증가
– 11∼12월 양송이 출하량은 작황 부진과 배지 가격 상승 및 품질 문제로 작년보다 2% 감소할 전망
– 11∼12월 양송이 도매가격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할 전망
– 11∼12월 양송이 입상의향은 작년보다 11월 1% 감소, 12월 2% 증가할 전망
– 내년 1∼3월 양송이 재배면적 입상의향은 작년보다 2% 증가할 전망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