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가하던 사과 면적은 1% 감소, 복숭아 면적은 4% 증가 예상
○ 사과, 배 저장량은 작년보다 65%, 23% 적고, 시설 포도·감귤은 8% 감소
– 저장성 저하로 5월 이후 사과·배 출하량은 작년보다 각각 65%, 23% 적을 것으로 예상
– 포도와 감귤은 가온재배의 감소·지연으로 5∼6월 출하량이 각각 8% 감소할 전망
○ 사과는 주로 후지조숙계가 감소, 복숭아는 조생종 유모계가 증가할 전망
– 사과는 미숙과 가격의 하락과 인건비 부담으로 후지조숙계 면적이 6% 줄 듯
– 포도는 유목면적이 13% 증가하나 성목면적은 3% 감소
– 감귤 재배면적은 한라봉 등 만감류와 월동온주가 각각 12%, 5% 증가
○ 과일 개화시기는 작년과 비슷하나 평년보다 3∼4일 늦어
– 과일 개화상황은 저온피해가 심했던 작년보다 양호해
– 포도, 복숭아는 작년에 동해 피해 심했으나 올해는 미미한 수준
▶ 과일 재배면적(%)
과일 재배면적 표
|
사과 |
배 |
감귤 |
포도 |
복숭아 |
작년대비 |
-1.2 |
-0.4 |
0.1 |
-0.2 |
4.2 |
▶ 과일 개화시기
과일 개화시기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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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배 |
감귤(노지) |
포도 |
복숭아 |
작년대비 |
비슷 |
비슷 |
2일 |
비슷 |
비슷 |
평년대비 |
-3일 |
-4일 |
-4일 |
-3일 |
-3일 |
※ 농업관측정보는 표본조사와 수급분석모형을 이용한 전망자료이므로 통계청의 통계자료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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