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과일 품질은 후기 기상 양호하여 작년 수준으로 회복

사과·배 가격은 작년보다 높고, 감귤·단감은 낮을 전망
– 사과 양광 가격은 작년보다 높고, 료카·히로사키는 낮을 듯
– 하우스온주 가격은 작년보다 8% 낮고, 노지온주는 20% 낮을 전망
– 단감 부유는 출하량이 작년보다 4% 많아 가격은 다소 낮을 듯

 

올해 후지 생산량은 24만 7천톤, 신고는 26만 5천톤 전망
– 사과 저장량은 갈반병 등으로 작년보다 14% 적고, 배는 8% 많을 듯
– 노지온주 생산량은 2009년보다 14% 적고, 작년보다 17% 많은 56만 2천톤 예상
– 단감 생산량은 작년보다 9% 많은 19만 7천톤 전망

 

사과·배 당도는 작년과 비슷하고, 크기 다소 작아
– 노지온주 당도 및 당산비는 작년보다 높을 듯
– 10월부터 출하되는 단감 부유 당도는 작년과 비슷, 외관·크기는 좋아
– 포도·복숭아 당도와 착색은 작년 수준으로 회복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