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2월 느타리, 양송이버섯 가격은 출하량 감소로 상승할 전망

○ 느타리버섯
11∼12월 느타리버섯 출하량은 감소할 것으로 보여, 가락시장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과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 2017년 느타리버섯 설 가격은 출하량 감소로 2016년보다는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됨.
○ 양송이버섯
11∼12월 양송이버섯 가격은 출하량이 전년 대비 2∼3% 감소하여 전년과 평년보다 높을 전망임.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