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기본연구(어젠다)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국화 신품종 육성 화훼 ’06~ 원예연구과 임성희
1) 절화용 국화 신품종 육성 화훼 ’06~ 원예연구과 임성희
2) 분화용 국화 신품종 육성 화훼 ’06~ 원예연구과 임성희
색인용어 국화, 품종, 육종
연구의 필요성
2016년도 경기도 절화국화 재배면적은 34.6ha로 전국 374.2ha의 9.2%를, 분화국화 재배면적은 23.9ha로 전국 54.1ha의 44%를 점유함
국화 로열티는 주당 15~20원 수준으로 종묘비에 포함되어 거래되고 있으며 2016년 전국에서 국화재배시 지불하는 로열티는 5.9억원으로 추정됨
국화를 포함한 화훼작목의 신품종 육성 기반확립과 다양한 고유품종 육성 보급은 직접적인 로열티 지불액 감소뿐만 아니라 해외의존도가 높은 작목의 종묘단가 상승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음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중심으로한 국화사업단에서 국화 육종기반이 전무하였던 국내 국화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산품종 보급률 및 인지도 제고
– 국산품종 보급률 향상 : (’06) 1% → (’11) 18 → (’14) 27.9 → (’17) 31.6
우리원에서는 2008년부터 『드림라운드』등 절화국화와 『마이골드』등 분화국화 45품종을 개발하고 1,973만주를 통상실시하여 국내보급에 노력하고 있음
절화용 국화는 고온기 및 저온기 재배시에도 개화반응이 짧고 안정적이며, 내병 내충성이 있고 신장성이 좋아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생력화가 가능한 스프레이 국화 품종개발이 필요함
또한, 고온기 수출시 개화지연, 화색발현 저하, 생리장해 등 품질저하 문제가 없는 안정적인 개화특성의 품종개발이 요구됨
분화용 국화는 유통특성상 화색, 화형별 시리즈 품종 개발이 필요하며, 고온기 활착율과 내병성이 우수한 특성이 요구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