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기관고유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연구실 책임자

다육식물 신품종 육성 연구

화훼 ’00~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정재홍

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화훼 ’09~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정재홍
색인용어

에케베리아, 신품종, 루비쿠션, 핑크스파이더, 애쉬매트

 
□ 연구 목표
국내 다육식물 산업은 2014년 959농가(243.9ha)에서 2020년 1,020농가(274.4ha)로 꾸준히 성장하였으며, 최근 5년간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여 2024년 기준 1,030농가(279.3ha)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반려식물’과 ‘플랜테리어’가 보편적인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관리가 용이하다는 인식이 강한 다육식물은 지속적인 소비를 보이고 있다. 이 중 경기도의 다육식물 재배농가는 전국의 58%(602호), 재배면적은 59%(166ha), 판매액은 62%(530억원)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양시와 용인시 등을 주요 주산지로 하여 산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2025). 에케베리아(Echeveria)는 중남미 특히 멕시코를 원산지로 하지만(Eric, 1972; Jorge et al., 2003), 세계적으로 700여 종의 품종이 생산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품종 개발에는 에케베리아의 근연속간 교배종인 Graptoveria, Pachyveria 및 Sedeveria속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Attila et al., 2004; John, 2008). 흔히 ‘다육이’로 통칭되는 에케베리아는 국내 다육식물 시장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었으며, 현재까지도 생산과 유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목이다. 특히 50~70대 여성으로 형성된 주소비층은 이미 풍부한 재배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끊임없이 새로운 품종을 요구하는 추세이다. 이에 경기도는 2009년부터 신품종 육성 연구에 착수하여 2012년 국내 최초의 에케베리아 품종인 「모닝듀」를 개발하였으며, 급변하는 유행에 대응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현재까지 다양한 형태의 57품종을 개발하고 129만 주를 보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에케베리아 신품종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수행되었으며, 2025년도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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