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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우량계통 생산력 검정 및 농가실증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표고 신품종 육성 및 안정생산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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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15~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김정한 |
표고 우량계통 생산력 검정 및 농가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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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24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김정한 |
색인용어 |
표고, 톱밥재배, 신품종, 무포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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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국내 표고 생산량은 2023년 기준 17,157톤으로 느타리(58,879톤), 큰느타리(52,879톤), 팽이(26,454톤) 다음으로 많으며, 생산액은 1,674억원으로 가장 많다(MAFRA, 2024; KFS, 2024). 또한, 표고는 국내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여 2023년 한 해에만 중국으로부터 18,029MT(36,647천불)이 수입되고 있고 또한, 중국으로부터 표고 종균이 접종된 배지(버섯의 씨균, HS code 060.290.9040)도 59,158톤이 수입되고 있으며, 경기도가 국내 완성형 배지 수입량의 22%를 차지하고 있다(KATI, 2024). 따라서 표고 분야 수입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표고 국내 고유 품종의 육성과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등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 최근, 식생활 및 소비패턴의 변화로 배달식품, 밀키트 등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고 있어 기존 도매시장에서 유통되지 않는 새로운 버섯도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국내 표고 시장은 주로 갓 위주로 식용되는 품종들이 대부분 유통되고 있으나, 2008년에 품종출원된 「하나참」(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출원번호 2008-4)은 대(자루)가 길고 갓이 펴지지 않는 형태(무포자형)로 선물용으로 갓표고보다 높은 가격으로 소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후 국내 무포자형 품종은 2022년「청흥1호」, 「대담」2종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하기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안정생산과 시장요구에 적합한 무포자형 품종 육성을 위하여 수행되었고, 이를 통해 육성된 「대송(LE23734)」의 육성경위와 품종 특성을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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