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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다육식물 신품종 육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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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
’00~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
이지혜 |
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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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
’09~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
이지혜 |
색인용어 |
에케베리아, 네온크라운, 루비아라, 조이퍼플, 샤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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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국내 다육식물 생산은 2015년 129농가 31.3ha에서 2021년 297농가 74.0ha로 확대되고 있으며 ‘반려식물’과 ‘플랜테리어’가 생활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다육식물 소비도 지속되고 있다. 경기도 다육식물 재배면적은 전국의 50%(37.7ha), 재배농가는 51%(153호), 판매액은 50%(110억원)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내 주요 주산지는 고양시, 용인시 등이다(농림축산식품부, 2022). 다육식물은 수출액은 ′17년 313만$에서 ′19년 186만$까지 감소하였으나 코로나가 발생한 2020년부터 증가추세에 있다. (농식품수출정보, 2022).다육식물의 생산과 유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케베리아는 멕시코 중심의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Eric, 1972; Jorge et al., 2003), 세계적으로 700여 종의 품종이 생산되는 것으로 추정된다(Lorraine et al., 2005). 에케베리아의 근연속간 교배종인 Graptoveria, Pachyveria 및 Sedeveria속 품종도 활용되는데(Attila et al., 2004; John, 2008), 이러한 이유로 국내 생산농가는 필요한 종묘를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경기도는 종묘수입으로 발생하는 비용절감과 변화가 빠른 소비 동향에 대응하기 위해 2012년 국내 최초로 에케베리아‘모닝듀’를 육성하고 현재까지 47품종 105만주를 보급하였다. 에케베리아는 재배농가와 매니아에 의한 민간육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작물로 현재까지 73건의 품종출원이 진행되었으나 품종보호등록은 12건으로 매우 낮은 실정이다(국립종자원, 2023).
- 본 연구는 형태적 특성과 색상발현이 우수하여 내수와 수출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에케베리아 신품종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수행하였으며 2022년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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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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