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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광폭해가림 적합 피복자재 선발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인삼 시설재배 체계확립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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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
’20~’22 |
소득자원연구소 |
안희정 |
인삼 광폭해가림 적합 피복자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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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
’20~’22 |
소득자원연구소 |
안희정 |
색인용어 |
인삼, 광폭해가림시설, 피복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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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인삼 재배면적은 2009년 19,702ha에서 2021년 14,729ha(25.2% 감소)로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이다(농림축산식품부, 2022). 최근 여름철 폭염, 폭우, 냉해 등 기후환경의 변화로 안정적인 인삼 생산이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누수과다로 지상부에 점무늬병, 지하부에는 적변삼, 동할삼, 근부병 등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캐나다에서 상용화된 평면식 해가림 구조가 보고되어 있지만, 우리나라 기후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실정이다(문, 2011). 이러한 북미식 시설은 7∼8월의 월평균 강수량이 100mm내외로 우리나라의 250mm이상 보다 훨씬 적고, 평균최고기온이 25℃내외로 유리한 조건에서 저년근 생산(3~4년근)에서 적합하다. 하지만 7∼8월의 월평균 강수량이 250mm이상인 국내지역에서는 여름철 집중강우로 누수량이 많아 고년근을 생산하는 경기지역 인삼재배에는 적합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기도농업기술원(2019)은 인삼 경사식 광폭해가림 적합 피복자재 선발에 대한 기초연구를 진행하였다. 그중 선발된 「청색그늘막85%+알루미늄스크린40%」는 누수로 인해 병해와 결주율이 증가하는 문제가 나타나 이를 개선하고자 새로운 재질의 해가림 피복자재 선발시험을 추진하였다.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삼 광폭 경사식 해가림에서 기존 피복자재와 차별화된 자재를 선발하여 여름철 집중 강우량으로 인한 병 발생과 결주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량 증대에 기여하고자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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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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