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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활용 기술 개발
과제구분 |
기본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느타리 신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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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96~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김연진 |
느타리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활용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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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20~’22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김연진 |
색인용어 |
느타리, 스마트팜, 흑타리, 수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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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느타리 생장에 관여하는 재배환경은 온도, 습도, 공기조성(O₂와 CO₂의 조성), 광 등이 있다. 느타리는 품종마다 내서성, 내한성 정도가 달라 같은 품종도 생육온도에 따라 버섯의 색깔, 생장속도, 자실체 형태적 특징이 다르게 나타난다. 환기(공기조성) 또한 버섯 생육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환기가 나쁠 경우 과도한 CO₂ 축적에 의해 버섯형성이 이뤄지지 않거나 갓 생장이 저해되며 기형버섯이 된다. 특히 느타리 생육 시 품종별 호흡량 차이로 환기 요구도가 다르게 나타나 품종에 따른 적정 CO₂ 조절이 필요하다 (Jhune et al., 2006, Ju et al., 2008, Yu et al., 2009, Jang et al., 2009). 느타리 온도, 습도, CO₂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연구는 많았으나(Lee et al., 2018, Lee et al., 2019, Kim et al., 2019) 최적 생육모델 개발 후 관행재배 농가에 적용한 연구는 미미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고품질 느타리버섯 생산을 위해 ‘흑타리’, ‘수한1호’를 대상으로 느타리 재배를 위한 생육환경을 분석하고 생육 DB를 설정하여 재배농가에 실증한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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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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