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신품종 육성
| 영역 | 
4 | 
어젠다 | 
1 | 
대과제 | 
6 | 
 
| 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 국화 신품종 육성 | 
기관고유 | 
화훼 | 
’06~ | 
원예연구과 | 
박영수 | 
 
| 1) 절화용 국화 신품종 육성 | 
어젠다 | 
화훼 | 
’06~ | 
원예연구과 | 
박영수 | 
 
| 2) 분화용 국화 신품종 육성 | 
기관고유 | 
화훼 | 
’06~ | 
원예연구과 | 
박영수 | 
 
| 색인용어 | 
국화, 절화, 분화, 품종, 육성 | 
 
 
- 연구개발의 필요성
 
- 2019년도 경기도 절화국화 재배면적은 24.2ha로 전국 309.1ha의 7.8%를, 분화국화 재배면적은 21.8ha로 전국 45.4ha의 48.0%를 점유함
 
- 국화 로열티는 주당 15∼20원 수준으로 종묘비에 포함되어 거래되고 있으며 2020년 전국에서 국화재배시 지불하는 로열티는 5.4억원으로 추정됨
 
- 국화를 포함한 화훼작목의 신품종 육성 기반확립과 다양한 고유품종 육성 보급은 직접적인 로열티 지불액 감소뿐만 아니라 해외의존도가 높은 작목의 종묘단가 상승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음
 
- 절화용 국화는 고온기 및 저온기 재배시에도 개화반응이 짧고 안정적이며, 내병 내충성이 있고 신장성이 좋아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생력화가 가능한 스프레이 국화 품종개발이 필요함
 
- 또한, 고온기 수출시 개화지연, 화색발현 저하, 생리장해 등 품질저하 문제가 없는 안정적인 개화특성의 품종개발이 요구됨
 
- 분화용 국화는 유통특성상 화형별 화색 시리즈 품종 개발이 필요하며, 고온기 활착율과 내병성이 우수한 특성이 요구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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