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pansion of Assistance about Establishing underground Tubular and Collecting Well for Crop Products in a Small-Scale Farm against Drought Damage

가뭄대비 소규모 밭작물 지하관정 및 집수정 보조 확대

제안배경

• 전국적으로 강우량이 감소하는 추세이고, 이에 따라 밭작물(콩)의 연도별 수량 편차가 극심함 (전국 수량편차 : 5년 평균 18,862톤‘11∼15)
•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에서는 적정시기에 파종하지 못하거나, 수확기 품질저하로 수량성이 안정치 않음 (경기 수량성 편차 : 5년 평균 37.6kg/10a, ‘11∼15)
• ※ 산간, 구릉지 밭은 관수가 용이하지 않아 생산성 저하
• – 전국 밭 경지이용 면적(‘15) : 730,636ha (경기: 74,333ha 전국대비 10.2%)
• – 밭용수(관정) 개발사업(‘95∼’06) : ‘01년 이후 점진적 감소(경기: ‘00년 이후 없음)
• ※ 관련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청(농정해양국)

주요 연구성과

• 콩 가뭄시기 (협신장기) 관수처리에 따른 수량성 증가

※ 시험장소 : 연천, 시험 품종 : 강풍콩, 시험기간 :  2015~2016

기대효과

• 관수가 어려운 소규모 밭작물 지대에 관수처리로 콩 안정생산 가능
• –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두류식량자급률 목표 : 40.4% (‘16년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