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um Incubation Conditions of Oyster Mushroom「Heuktari」

느타리버섯 신품종   「흑타리」  배양환경 관리 기술
□ 연구배경
○ 느타리버섯 신품종 ‘흑타리’의 생육균일도 향상을 위한 배양환경 구명으로 보급을 확대하고자함
 
□ 주요 연구성과
○ 느타리버섯 신품종 ‘흑타리’ 배양환경 개선 효과
연구성과
소득(백만원/년) 100
1,526
34-1
106
1,612
34-2
배양환경 온도 20∼21℃, 배지품온26℃이상,
CO2농도 6,000ppm이상
온도 18∼19℃, 배지품온 24±2℃이하,
CO2농도 6,000ppm미만
미발이율(%) 5.8 0.5
년간생산량(톤) 509 537
※ 배지생산량 : 10,000병/일, 300일(출하량 : 1.8톤/일),
※ 버섯가격 : 3,000원/㎏
 
○ 느타리버섯 신품종 ‘흑타리’ 배양환경 관리 기술
– 배지제조 : 미루나무톱밥:콘코브:비트펄프:케이폭박(126kg : 42kg : 69kg : 44kg)
   ※ 1,000병, 710g/1,100cc병(병무게 포함)
– 배양환경 : 배양실온도18∼19℃로 설정하고 광을 차단하고, CO2농도 4,000∼6,000ppm으로 조절하여 배지품온이 24℃±2로 유지되도록 내부공기를 순환시켜 33~35일간 배양
– 발이환경 : 20±1℃에서 CO2농도 6,000ppm이상되도록 환기량 조절
– 생육환경 : 전기 20℃, CO2농도 6,000ppm, 중기 18℃, CO2농도 2,000ppm, 후기 16℃, CO2농도 900ppm로 조절
   ※ 원기형성∼수확까지 4일 소요
 
□ 기대효과
○ 배양실 환경개선에 따른 미발이율 5.3% 감소시 연간 73백만원 수익 증가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최종인, 031-229-6127, cji190@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