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설치한 보온못자리에 싹이 하나둘 돋아나고 있다. 볍씨를 논에 직접 파종할 경우 상자육묘에 비해 싹이 고르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논에 설치한 보온못자리에 싹이 하나둘 돋아나고 있다. 볍씨를 논에 직접 파종할 경우 상자육묘에 비해 싹이 고르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