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비바람으로 수화기에 접어든 벼가 스러지자 농민들이 모두 나와 논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한톨의 쌀이라도 수확하기 위해서는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