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용 무를 기르고 있는 밭에 늙은 농민부부가 다정하게 무밭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김장용 무를 기르고 있는 밭에 늙은 농민부부가 다정하게 무밭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