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금반위채소작목반에서는 친환경재배뿐 아니라 옛날 그대로의 씁쓰름한 맛을 살린 쌈채소를 생산하고 있다.
여주 금반위채소작목반에서는 친환경재배뿐 아니라 옛날 그대로의 씁쓰름한 맛을 살린 쌈채소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