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수확기에 접어든 절화용 국화들이 형형색색 무리를 지어 농장을 가득 메웠다.
가을을 맞아 수확기에 접어든 절화용 국화들이 형형색색 무리를 지어 농장을 가득 메웠다.